노지캠핑과 해루질을 같이하기 위해서 이동하기전에 먼제 미풍해장장국 한그릇을 꾹딱 먹고 이동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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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그릇 먹고나니 배도부르고 오늘 노지를 찾아서 길을 나서 본다.

오우 오늘 파도가 제법높다.
이거 해루질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들어가야겠지.....

우선 사이트를 구축하고 쉬면서 파도가 낮아져라 빌어주면서 생각에 잠겨본다.

그래도 할건해야겠지 여 뒷편 파도가 그나마 들치는곳에서 잠시라도 입수를해서 오늘 저녁 먹거리는 따와야겠다.

여를 넘어오는 파도에 물거품이 일어서 앞도안보이고 시야도 안좋아지고 여에 부딪치고 성개에 찔리기도하고 힘들 해루질이였다.

그래도 먹을 만큼만 잡아서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다 내잡내먹이니 이게 제일인것이다.

바다에 떠밀려온 나무도 손보고 불멍준비도해본다.

combat toodon bountyhunter
edc로 가지고 다니면서 오늘 실사를 해본다.
픽스드를 차에 놔두고와서 그냥 edc를 사용해서 바토닝하고 불 멍 준비를해본다.

배도 출출하니 뿔소라 버터구이를 준비한다.
굵직하게 썰어서 회로도 먹고 통으로 버터구이를 해서먹고 출출하다 후다닥 준비를 해야겠다.

우선 버터를 녹이고 손질한 소라를 투하하고 소금으로 간을 조금본 다음 먹으면 고소한 소라버터구이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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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가 너무 튀어서 텐트안에서 조리하는것 보다 밖에서 조리하는것이 한결 쉽다.

노릇노릇해지니 엄청 맛있어보인다.
개인적으로 전복보다 소라의 식감을 좋아하는데 회로 먹어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고 다 맛있는것이 뿔소라가 되겠다.

가끔 소라가 지겨워지면 고기도 먹어 주는것이좋다.

가을밤도 깊어가는구나 파도에 너무 가까이 친것이 아닐지 파도가 파도가 불안하다.
날씨가 좋지 않을때는 지평선보다 좀 높은 곳에 치는것이 안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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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밝혀주는 빛이 또 다른 맛이다.
조업나간 배들의 길라잡이가되는 등대가 이렇게 작동하는걸 본지도 오래인듯하다.

오늘 하루도 파가 높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의 가을 아침 바다가 아름답다. 해루질도 한번 두번 물때보고 입수를 해야겠다.

가을이였다.

#노지캠핑 #캠핑 #해루질 #아웃도어 #뿔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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